백련 생막걸리 Snow 750ml, 6%

당진쌀에 백련잎을 넣어 발효시킨 깔끔하고 단백한 막걸리

백련 막걸리는 불교가 융성했던 백제, 고려시대 사찰을 중심으로 연잎을 넣어 곡차를 만들어온 사찰 승려들의 관습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입니다. 

83년 선대들의 손때가 묻어 있는 종국실에서 과거와 같이 수작업으로 종국(쌀누룩)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수제로 만든 쌀누룩으로 밑술을 담고 고두밥과 백련잎을 첨가하여 발효시킵니다. 

백련 막걸리는 2009년 청와대 건배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종 : 탁주
도수 : 6%
용량 : 750ml
원재료 : 국내산쌀, 백련잎, 누룩

국내 당진쌀에 백련잎을 넣어 발효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젊은 여성분들이나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세련된 맛이 특징입니다.